루이비통하면 명품 패션 브랜드 이미지가 강해서 보통 가방이나, 각종 패션 잡화들을 많이 생각하실 텐데요? 이번에 소개할 전시는 루이비통의 가구와 각종 오브제를 전시하는 전시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입니다. 2012년부터 루이비통은 기능적인 가구들과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을 위해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을 초청했다고 하는데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가구들과 디자이너들의 예술이 담긴 오브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번 전시에 방문해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방문이 어렵다면 AR로도 만나볼 수 있어요.

나만의 귀여운 유령을 가진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이번에는 귀여운 고스트 토큰을 발행하는 NFT 브랜드 샤이고스트스쿼드의 성수 투어를 소개하려고 해요. 첫번째는 아모레 성수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입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나의 샤고스가 그려진 라떼를 마실 수 있고, 샤고스 포스터와 샤고스 풍선 그리고 커다란 풍고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또 두번째는 샤고스 그래피티 인데요. 아모레 성수에서 나와 조금 걸으면  커먼 그라운드 컨테이너에 그려진 샤고스 그래피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성수에 방문할 일이 있으시다면 귀여운 샤이고스트와 사진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잡지 읽으시나요? 저는 잡지를 좋아해서 정말 자주 읽는데요. 물론 일반적인 잡지들도 좋지만 제가 이번에 추천할 잡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잡지입니다. 이름은 어피스오브, 조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잡지를 발행하는 어피스오브 스튜디오는 본질을 찾아 조각내고 모으고 연결하는 팀이에요. 잡지의 내용은 한 아티스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잡지의 이름처럼 아티스트의 숨겨진 여러 조각들을 찾아 보이지 않는 면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어피스오브와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아티스트의 조각들을 연결해보세요. 여러 아티스트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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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스오브는 한 아티스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잡지에요.

어피스오브 잡지는 어피스오브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요.

어피스오브 스튜디오는 책이 끝이아니라 연결될 수 있는 모든 활동, 콘서트, 전시 등을 진행해요.

어피스오브의 잡지를 보면 특이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옆은 연결하다를 표현한 것처럼 실로 엮어져 있어요.

저는 vol.1 선우정아 편을 가장 감명깊에 봤어요.

사이트는 [여기]